보통 사람들은 5초마다 한번 깜박일 때마다 각막과 혈막을 덮고 있던 눈물이 눈물관을 타고 코로 빠져나가고, 순식간에 새로운 눈물이 덮히게 됩니다. 눈을 촉촉하게 적셔서 부드럽고 편안한 눈상태를 유지해주는 이 눈물층의 양과 질이 감소하거나 변동이 생겨 눈물층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을 안구건조증 이라고 합니다.

• 1 노화
• 2 경낸기에 의한 여성 호르몬의 감소
• 3 갑상선 질환 (항진증 ▶ 눈물증발) (저하 ▶ 눈물생성감소)
• 4 라식 수술 부작용
• 5 먼지, 햇볕, 바람 등의 외부 자극
• 6 독서, 컴퓨터, 스마트기기의 과도한 사용
• 7 각종 동반 질환

• 1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든다.
• 2 눈이 뻑뻑하고 피로하다.
• 3 이유없이 자주 충혈 된다.
• 4 바람이 불면 충혈 된다.
• 5 눈이 시리거나, 눈이 쏟아지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