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렌즈는 특수하게 만들어진 렌즈로 볼록한 각막의중심부위를 평평하게 일시적으로 눌러주어 교정해 줌으로써 낮에는 안경이나 렌즈 없이도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렌즈입니다. 또한, 시력이 나빠지는 어린이에게 근시 억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낮의 활동시간 동안 시력을 지속시켜 주는 수술 없이 시력교정이 가능한 꿈의 렌즈 (Dream Lens)입니다.
프리미어 렌즈는 보편적인 4Curve를 탈피하여 수년간 한국인의 각막을 임상 연구한 끝에 렌즈와 각막의 밀착면이 우수하며 중심 안정이 탁월한 5Curve 설계를 채택하였습니다.
프리미어 렌즈는 2D 이상의 난시에서도 뛰어난 시력교정효과를 보여주어 근시교정만을 목적으로 설계되어 고도근시나 고도근시가 있는 경우의 교정 성공률이 현저히 떨어지던 기존 드림렌즈와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입증했습니다. 기존의 일반 드림렌즈 착용 시 각막중심에서 렌즈가 이탈하던 난시 환자들을 위해 Wide Reverse Zone 설계로 더욱 편안한 착용이 가능케 했습니다.
특수하게 설계된 드림(LK)렌즈 구조가 잠자는 동안 각막을 안전하게 변화시켜 활동시간동안 안경이나 렌즈 없이도 잘 보일 수 있게 교정합니다.
렌즈와 각막의 밀착면을 최소화하여 기존 타사의 4Curve보다 렌즈의 안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서양인의 각막구조에 맞게 설계된 수입 렌즈와 달리 루시드의 연구진이 3 년간의 한국인의 각막을 임상, 연구하여 한국인의 각막구조에 최적인 렌즈로 개발하였습니다.
단 1번의 피팅 및 시술로 근시 및 난시의 시력교정이 가능하며, 중도 근시 (-5.00D) 이하의 근시에서 시력교정 효과가 뛰어납니다.
남녀노소 연령제한이 없이 조건이 맞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단, 소아인 경우 부모님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눈이 불편하면 렌즈를 빼고 시간이 경과하면 각막이 원상태로 돌아오기 때문에 수술과 같은 위험성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이후 시력교정수술도 하실 수 있습니다.
단잠잘때만 착용하기 때문에 이물감 등 불편함이 없고 개인에 따라 1~3주면 시력교정 효과가 나타납니다.